음악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Open Run - Peppertones EP (2012) Open Run지난 4집의 버림의 미학은 솔직히 나에게는 많이 낯선 음악이었다.페퍼톤스에게 기대한 음악은 이런것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갖게된. 이번 음악은 오버그라운드 데뷔전에 만든 곡들을 새로 편곡해서 나온 곡들이 많다고 하는데, 다시 예전의 느낌을 조금은 느낄 수 있어서 좋다. 너무 비어있으면 허전하다.난 꽉찬 페퍼톤스의 음악을 듣고싶어!하지만 그들의 변화를 보고 듣고 싶은 것도 마찬가지! 조금더 잘 들어봐야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