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야기
휴고
이현장
2012. 3. 5. 20:39
마틴 스콜세지 감독 작품,
아름다운 구도, 분위기, 영상 등은 정말 멋졌다.
남주인공보다 난 클로이 모레츠에게 시선이 쏠렸다.
97년생 16살의 어여쁜 소녀가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다른 부분은 특별히 기억나지 않는다. 기대를 많이 한 작품인데, 아름다운 영상미를 제외하고는 나에게 큰 공감을 불러오지는 못했다.
이동진 평론가의 평은 '영화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을 위한 영화'라고 하였는데, 나는 아직 아닌가보다?
아름다운 구도, 분위기, 영상 등은 정말 멋졌다.
남주인공보다 난 클로이 모레츠에게 시선이 쏠렸다.
97년생 16살의 어여쁜 소녀가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다른 부분은 특별히 기억나지 않는다. 기대를 많이 한 작품인데, 아름다운 영상미를 제외하고는 나에게 큰 공감을 불러오지는 못했다.
이동진 평론가의 평은 '영화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을 위한 영화'라고 하였는데, 나는 아직 아닌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