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의 영화
이동진 기자의 추천으로 보게된 영화다.
조지클루니처럼 일관된 스타일의 연기로 꾸준히 사랑받는 배우도 드물거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안성기, 송강호 정도 되려나??
인디 에어 란 제목은 1년에 322일을 출장과 함께보내는 라이언 빙험의 집을 말하는 듯.
사람을 해고하는 일을 하기위해, 출장을 다니며 그들을 마주하는 일은 사람의 감정과 상대해야하는 정말 루틴하지만은 않은 업무다.
그런일이다.
잠깐의 사랑을 찾아 정착하는 듯 하지만 결국은 봄연의 업무를 찾아온다.
영화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메세지는 무엇읾까?
누군가에게는 업무지만, 그 해고당하는 사람에게는 일생의 목적, 가족을 지켜내야하는 궁극의 목적, 꿈잉 것이다,
마지막에는 그와같은 메세지를 주고있다.
내가 일을 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계속 머릿 속에 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