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말하오. 이런 느낌은 일생에 단한번오는거요.
클린트 이스트 우드감독의 영화 감상 2번째. 첫번째 '미스틱 리버'에 이어..
이 감독의 영화를 볼 때 주안점은. 카메라 구도와 위치, 구성. 이런것들에 주안점을 두는것이 아니라. (프랑수와 오종감독과는 좀 반대인)
인물의 감정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보면 된다는것.
앗.. 밀리언달러베이비도 봤구나.. 그영화또한 그런 선을 따라가는거군
참 영화 잘만든다~ 얼른 '아버지의 깃발' 이랑 '이오지마로부터 온 편지' 개봉했음 좋겠다 |
영화 이야기